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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갤러리
 
작성일 : 02-09-13 11:51
불로장생2
 글쓴이 : long (211.♡.28.111)
조회 : 307,578  



1.속이 이물질로 많이도 막혀 좁아져 있다
그래도 아직 기능에 문제는 없었다.


2.쇠가 썪고 바스러져..
많이도 파여 버렸지만 물이 밖으로 새지는 않았다.


3.녹슬지않는 재질의 파이프
그래도 다른 부위가 썪어 그 이물질이 흘러 다니다가 소량 들러붙었다.


4.이상적인 상태의 파이프(밸브부분)
약간의 반짝임마저 흘러다닌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자꾸만 이상이 생깁니다.
인간은 대충 18세에서 가장 왕성하다고 합니다.
그 나이가 지나면 슬슬 늙기 시작 한다지요..
--자동차도 출고된지 약 1년정도 지났을때가 상태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고3을 지나는 시기지요.
혈기왕성해 주체하기조차 힘들기에 실감이 나지는 않을겁니다.

세월이 더 흘러..
중년이 되어 있다면 모든 장기며 생물적 요소들의 그 내부는 험상궂게 변해 있겠지요.
특히 담배를 피운다던가 무슨 병에 걸려있는 이들은 이미 더욱 악화가 되어 있겠지요.
-제일 윗 사진은 기능적으로는 별스런 문제가 없었던 보일러에 연결되어있던 파이프. 그 내부의 모습...-

우리 인간들의 모든 장기나 생물적 요소들이 사진4와 같이 반짝이기 까지하는정도의 상태를 늘 유지한다면..
우리는 언제까지나 빛나는 18세의 몸으로 반짝이는 청춘을 300세가 되어서도 누릴 것입니다.
살아 낸 세월이 300년이 되었어도 몸은 늙지않고 이팔청춘을 계속 구가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300년이 아니라 3,000년의 나이에서도...
싱싱한 탄력과 미모를 뽐낸다는 얘기지요.

또한 상노인의 회춘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는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했지요.
불가능하지를 않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불로천국 청춘천국
불로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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