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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3 08:54
정의용, 오늘 이용수 할머니 만나 '위안부 문제' 논의
 글쓴이 : 위예어
조회 : 1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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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가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반성을 호소하고 있다.2021.2.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만난다.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외교부 청사에서 이 할머니를 만나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날 면담엔 외교부에서 한일관계를 담당하는 아시아·태평양국과 국제법률국 당국자들도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 할머니 측은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위한 특별협정 초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져 이에 대한 외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외교부는 현재 위안부 문제를 ICJ에 회부하는 데 대해 "신중히 검토해나간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정 장관의 이날 이 할머니 면담과 관련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할머니의 입장을 청취하고 피해자 명예와 존엄 회복 문제,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somangchoi@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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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와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 개최中·日·신북방 등 6개국 현지기업과 매칭[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이 중소기업들의 기술 수출 지원에 나선다.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화 함께 2021년 상반기 6개국 통합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가할 중소벤처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중기부와 중진공은 2017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기술교류사업을 운영 중이다. 해외기술교류사업은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라이센싱, 합작투자, OEM생산, 설비이전, 공정이전 등의 방식으로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5월 31일부터 닷새간 6개국 통합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국과 일본, 신북방(러시아·카자흐스탄), 신남방(말레이시아·인도) 국가가 대상이다. ‘기술수출 성공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도 진행한다.국가별로 최대 10개사까지 모집하며 기업은 동시에 2개 국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기술컨설턴트를 통한 기술 진단 후, 매칭성사 가능성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기업에게는 상담회 참가 후 계약서 법률 검토, 후속 상담에 필요한 통번역 등을 연내 2회, 회당 300만원 한도 이내로 맞춤형으로 후속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 15개국과 진행한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 389개사가 참여해 기술 수출이라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중진공은 해외거점을 적극 활용하고 현지 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참가신청은 해외기술교류 홈페이지(www.g-tep.or.kr)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중진공이 평가 관련 서류를 시스템에서 일괄 조회해 기업의 서류 제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적 대화기구 '헤럴드에코'▶밀리터리 전문 콘텐츠 ‘헤밀’▶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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